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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ot| ROCK STEADY CREW
Just finished editing & subtitling MisLee's interview with bboy Ynot from the legendary Rock Steady Crew. This interview was held back in September of 2009, but I was too busy to bother with it until now. Ynot was in Korea judging Circle Prinz, as well as the R16 Sparkling festival. I can't say subtitling a 9 minute interview in Korean is my favorite thing to do; it is so time consuming! But I do believe people appreciate it. (At least I hope they do, haha) We at Strife.tv love our foreign audience, thus we want to help break down the language barrier. Also, you can tell this is a Strife.tv style interview with our fun quirks & activities with the dancers. ^^
Interview Transcribed In Korean (sorry, too lazy to do it in English)
Lee: YNOT은 R16의 심사위원 중 한명 이었는데요. 요번 R16의 배틀들 어땠나요?
YNOT: 음…R16. 일단 제가 예선에 갔던게 진짜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한국이란 나라에 처음 왔던 것이기도 하고. 그리고 경합했던 팀들을 보는 것도 즐거웠어요. 그리고 본걸 토대로 이제 한국 팀들이 다른 나라에서 온 팀들을 상대로 어느 정도의 역량을 발휘 할지 생각해보기도 했고..아무튼 아주 흥미로웠어요..결과적으로 봤을 때. 그걸 떠나서 R16은 진짜 컸죠. 아마 제가 갔던 이벤트들 중에 가장 컸던 것 같아요. 첫날 1:1 배틀부터 쇼케이스들도 정말 좋았었고요. 팀들마다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들고 왔던게 인상 깊더군요. 그리고 배틀들은…빡셌죠ㅎㅎ. 정말 어려웠어요. 세계 정상급 비보이들을 붙여놓고 심사를 하라면 당연한 말이겠지만 결정 하기가 힘들죠. 전체적으로 정말 좋았어요. 오늘 밤에 circle prince에서 뭘 볼 수 있을지 벌써부터 흥분 되요. 정말 좋았어요.
Lee: 춤을 추신지는 얼마나 되셨죠?
YNOT: 춤을 춘지는 한참 됐죠. 처음엔 팝핀 락킹으로 시작을 했어요. 어릴 때 펑키한 음악에 심취해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Breaking은 96말 97년 즘에 Rocksteady를 처음으로 만나면서 시작을 했고 뉴저지에서 크루를 만났고 그 친구들에게서 정말 많이 배웠죠. 그리고 80년대에 New Jersey 쪽에 Hiphop Buddha(?)라는 팀이 있었는데 거기서도 많이 배웠죠. 그리고 뉴욕으로 여행을 자주 갔죠. Rocksteady에서 호스트 했던 Rocksteady anniversary 라던지 Breakbeats라고 다달이 연 행사도 자주 갔었어요. 그 당시 뉴욕은 쌈박했죠.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곳이에요. Anniversary에는 외국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찾아왔었고 아무튼 정신 없었어요. 90년대가 브레이킹을 추기엔 최고였던 시절 같아요. 그 이후론 뭐 학교 때문에 Philadelphia 쪽으로 이사를 했죠. 99년인가 2000년 부터는 계속 거기 있었어요. 거기서 진짜 춤, 브레이킨에 대해서 많이 배웠죠. 그리고 나서는 뭐 Rocksteady랑 함께했죠. 참 좋았죠. 대박이었어요.
Daniel: Frog 뭐해요?
Frog: 문자요.
Lee: 여자친구에요?
Frog: 아니에요! 없어요 여자친구.
Lee: 여자 친구’들’?? 한 명 이상?
Frog: 음….쉿!
YNOT: 동시에 다섯명 까지도 작업하는 친구에요.
Lee: 춤 출 때 보면 비트 하나하나까지 다 맞춰서 동작을 하는데, 음악을 어떻게 나누고 언제 어디서 뭘 할지 어떻게 아는거에요?
YNOT: 음악을 많이 듣기도 했고요, 악기도 다뤘었고. 그래서 음악 안에서 일어나는 온갖 것들이 다 들려요 그냥. 연주를 할 땐 자연스럽게 음악을 낱낱이 해부해 버리잖아요. 드럼도 쳤었고 색소폰도 불어봤고 해서 어디서 어떤 악기가 어떻게 쓰이는지를 생각하죠. 그러다가 춤을 추기 시작하면 몸으로 연주를 한다고 생각하면 되요. 그렇게 발전 한 거죠. 하지만 결과론 적으론 그냥 많이 듣는거에요. 자꾸 듣고, 이해하고 좋아하려고 하죠. 음악이 너무 좋아요. 들으면 그냥 몸이 움직이고..진짜 음악이 너무 좋아요. 펑크랑 소울은 뭐, 제 전부죠 거의. 최고의 음악이에요 최고의.
Lee: 펑크랑 소울을 좋아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브레이킹 관련된 음악 말고는 어떤 걸 좋아하시나요?
YNOT: 재즈요. 재즈를 정말 좋아해요. 되게 비슷한거 같아요. 알잖아요 왜, 그냥 즉흥적으로 하는 그런거요. 재즈 정말 좋아해요. Dub (?)도 최근에 좋아하게 됐죠. 그냥 좋아하는걸 들어요. 아무거나. 아무거나 클라식하고 춤을 출 수 있게 하는 음악이라면 좋아하죠.
Lee: Bboying 말고는 춰 보신 춤이 있나요?
YNOT: 락킹 정말 좋아하죠. 브레이킹과 많이 비슷한 것 같아요. 제 펑키한 성격을 나타내는데 정말 유용한거 같아요. 그리고 뭐 팝핀은 무브를 좀더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연습을 하죠. 하지만 결국은 상대적인거 같아요. 어디가서 제가 락커나 팝퍼라고는 소개 안하거든요. 하지만 좋은 영향을 많이 받죠. 어떤 춤이던 좋은 영향이 있어요.
Lee: 여긴 정말 유행하는 스타일이 하나 있죠. KPop이라고.. 한국 가요고 보이밴드나 걸밴드 주류인데…Kpop 가수 누구 좋아해요? 원더걸스?
Frog: GDragon? Big Bang? 2NE1? 여자 좋아해요.
Lee: 아무튼 어떻게 생각하세요? 보신적 없으신가요?
YNOT: 예, 본적이 없어요. 근데 뭐 미국에서 본거랑 크게 다를거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좀 느리긴 하죠..미국에선 이미 몇 년 전에 히트치고 끝났으니까요. 근데 뭐 할말이 뭐 있겠어요. Pop 음악이라는데. 그냥 대중을 위한 거죠, 상업적이고 쓸만한 음악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다른 음악 스타일이 크게 크질 못하는거죠. 이해를 못하니까…그냥 유행이나 타고…뭐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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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edited by stellargiggs : 01-11-2010 at 06:27 AM.
haha dope stuff! even bboys as raw as ynot are down for some kpop from time to time haha!
anyhow, not that i could ever equate myself to him, but its always inspiring to hear that, like myself, he too started off as somewhat of a funkstyler prior to gettin into bboyin. in addition, he's a musician just like myself. im sure its no coincidence that we both have such passion for toprocking - cause thats where i feel you get the opportunity to dissect the beat the most and really give your opponents an idea of your rhythmicallity. much love n respect Ynot - defo one of the reasons im still breakin today!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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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
Originally Posted by ROCISM01
but thats just what i think..what do i knOW...
word^ respect man
RocTee aka 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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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under of CohesiveStylez